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태원 Oct 23. 2024

태원이의 첫번째 글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10살 임태원 입니다. 

(미성년자라 아빠 계정으로 가입했어요)


엄마가 소개해준 브런치에 글을 쓰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제가 앞으로 쓸 글들은, 학교에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쓰는 글쓰기 시간에 노트에 글도 있고, 

제가 원하는 주제로 쓰는 글들도 보여드릴 거에요. 


제 꿈은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글을 쓰는 것은 좋아해요.

또 저는 우주를 좋아해요. 우주가 재미있어요. 아름답고 신기하기도 해요.


앞으로 열심히 글을 써보겠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