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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순나작가는 일상의 작은 순간과 기억을 글 속에서 살아 움직이게 합니다. 글 속에서 숨 쉬고 움직이는 순간, 독자와 함께 웃고 울며 삶의 따스한 빛과 온기를 나눕니다.
그럼책방 일이라는 것이 아무쪼록 기쁜 소식만 전하는 일이기를 바라지만, 이것은 생존일기가 될 것이다. 이전 일기는 blog.naver.com/remembooks에서
JinsJin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dongsaem아직까지는 다른 분들의 글을 읽기 위한 계정 :)
HYEONHYEON의 브런치입니다.
이학준나를 위한 글쓰기와 당신을 위한 글쓰기, 그 경계선을 넘나들고 싶습니다.- 류은샘 러블리아샘-장편소설 <개미지옥> 공저 -에스원 브랜딩 웹소설 시즌 1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연재
시오시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김수성퀴어로 살아가는 시간을 적습니다.
혜담브런치입니다.
송강원오늘도 말하고 씁니다. 책 <수월한 농담> 을 썼습니다. 별난 친구를 둔 덕에 성실한 방황이 다큐멘터리 <퀴어 마이 프렌즈>로 기록되었습니다.
힐데와소피힐데와 소피가 따로 또 함께 글을 올립니다. 책을 기반으로 여러 컨텐츠를 만듭니다.
프란츠디자인 | 기획 | 미디어아트 | 강의. 일과 쉼에 대해 고민합니다.
호nTr호nTr의 브런치입니다.- Ding 맬번니언맞팔로우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저는 맬번에 거주하는 맬번니언입니다. ‘맬번니언’은 맬번 시민을 뜻하며, 동시에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
선우비선우비(敾郁斐). 20년차 게이커플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퀴어에 대한 이야기와 소설을 씁니다.- 단팥크림빵심리상담과 일상에서 발견한 영감을 함께 나눠요!임상심리전문가(한국심리학회), 정신건강임상심리사(보건복지부)
시월의두번째주금요일시월의두번째주금요일의 브런치입니다.
이찬호이찬호의 브런치입니다.
duaneduane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