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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태호 Feb 15. 2024

영어 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

존경하는 사람의 인터뷰

영어 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떠올랐다

    내가 존경하는 영어권 사람의 인터뷰를 그대로 따라 하는 것.


삶이 글이 되려면 살아온 삶을 표현할 적절한 언어를 찾아야 한다.
언어가 부실하면 생각도 미천해지고 삶도 부실해진다.

영어를 쓰는 김태호의 이야기는 미천하기 짝이 없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은

    분명 배우고 싶은 삶을 살았고

    분명 나는 배우고 싶은 삶을 사고 싶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표현들은 분명 내 삶도 잘 표현할 거다


결국. 언어 표현과 삶. 2가지 다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이 방법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는 거지!

존경하는 사람들의 문장을 배워서, ‘미래에 내가 할 인터뷰’를 준비해볼까 한다

하핳 재밌겠다 벌써


아름다운 문장을 많이 보유한 사람이야말로 진짜 부자다. 부자는 부유한 사람이라기보다 자신의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는 풍부한 문장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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