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이수학점 빠른 졸업과정으로 갖췄어요!

by 탱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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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편입 이수학점을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충족시켰고요.


결과적으로는 제가 원하던

간호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다 보니

스케줄 조율이 수월해서 그런지

주위 분들께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문의도 많이 주시더라고요.


처음에는 고등학교 졸업 학력만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정말 막막하게 시작했었습니다.


의료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제 목표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먼저 취득해서 현장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현실에서 느껴지는 대우의 차이나

불평등한 상황들 때문에

비록 늦은 나이지만 다시 한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1.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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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체로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전공을 완전히 바꾸려는 분들도 있고

더 나은 학교로 옮기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좀 독특한 케이스였는데요.


대학을 다닌 경험 자체가 아예 없었습니다.

출발선 자체가 달랐던 셈이죠.

그래도 이 길을 선택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선 과거 수시나 정시 성적이

아예 반영되지 않더라고요.


내신이나 수능을 다시 준비하려고

고등학교에 재입학하는 건 말이 안 됐고

재수를 한다 해도 결과를 보장받을 수 없어

고민이었거든요.


과거 성적과 무관하게

지금부터 준비하면 되는

편입 이수학점을 갖추기로 결정 했습니다.

말 그대로 새 출발이 가능한 거였죠.



2. 교육부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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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이수학점을 찾아보니

몇 가지 경로가 있었습니다.


4년제에서 2학년을 마친 경우,

전문대를 졸업한 경우,

그리고 평생교육제도를 통해

일정 학점이나 학위를 취득한 경우였어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고등학교 졸업이 최종 학력이었기 때문에

어떤 요건에도 해당되지 않는 상황이었죠.


그렇다고 해서 아무 학교나 들어가

학점을 채워서 자격을 만드는 건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너무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인터넷을 통해서 학습할 수 있는

대학 과정들을 알게 되었고요.


그중에서 평생교육제도라는게

저한테는 가장 알맞은 선택지로 보였습니다.


교육부가 운영하는 공식 제도로

특별한 자격 요건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었어요.


난이도 측면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병행 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3. 다양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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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들이

생각보다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인터넷 강의만으로 공부하려면

한 학기당 이수할 수 있는 과목수에

제한이 걸려 있어서

기간이 꽤 소요되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점수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한다거나

독학학위제를 활용하는 방법은 상황이 달랐어요.


이렇게 학습 계획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서

속도를 빠르게 낼 수도 있고,

반대로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끝내고 싶었고

담당해주시는 멘토 선생님께

그 부분을 말씀드렸더니

1년 안에 편입 이수학점을 충족시킬 수 있는

플랜을 짜주셨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 것들이

더 많아지긴 했지만

노력을 투자해서

시간을 아낀다고 생각하니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4. 온라인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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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본적으로 수업이

원격으로 진행되다 보니

시간을 조율하는 게 정말 편리했어요.


사실 화면만 켜두면

출석 체크가 되긴 하는데

나중에 과제 제출이나 시험을 봐야 해서

내용은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어야 했죠.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간이

2주 정도로 넉넉하게 주어져서

여유롭게 수강할 수 있었고

아무리 바빠도 결국에는

다 소화 할 수 있는 스케줄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기기로도

시청이 가능해서 출퇴근길이나

쉬는 시간을 활용해서 보니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죠.


시험도 컴퓨터로 응시하는 방식이라서

긴장감도 크지 않았어요.


멘토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하니

성적을 잘 챙기면서

모든 과목을 이수 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여유가 생겨서

필요한 학점을 채울 수 있는

자격증 취득이나 독학사 준비를

추가로 할 수 있었고요.


결과적으로 계획했던 대로

1년 만에 학위 요건을 갖출 수 있었고

원서 접수 시기에 맞춰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5. 행정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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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 전형에서는

학위 증명서랑 입학 허가 관련 서류,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됐습니다.


제가 원서를 넣었던 학교들 중에

토익 성적도 평가 요소로

포함하고 있는 곳도 있어서

그 점수는 따로 제출해야 했어요.


다행히도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었어요.

덕분에 저는 여러 대학교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떨어진 곳들도 있었지만

예비 순번을 받거나

최초 합격한 학교들도 여럿 있어서

최종적으로는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됐습니다.


처음 목표했던 곳은 아니었지만

제가 선택했던 경로를 통해서

성공적으로 입학하게 되었어요.



6. 학습멘토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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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도 정말 많았고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자신감도 부족했는데

믿고 따라갔던 건 담당 선생님이었어요.


정확한 학습 계획 수립과

입시 관련 정보 제공,

그리고 전 과정에 걸친 도움까지 주셨거든요.


그리고 응원해주셨던

주변 지인분들과 직장 동료분들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고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편입 이수학점을 갖추고자 하신다면

전문 멘토 선생님께 상담을 받은 후

진행 해 보시길 응원합니다.


여기까지 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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