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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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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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란
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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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모든 우연한 만남은 '인연'이라고 믿고 사는, 사람을 좋아하고 함께 하고 싶어하는. 조금은 특이한 시선을 가지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도덕.윤리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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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우울증 공황장애 극복기를 연재중인 해피빈입니다. 우리함께 힘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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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저와 함께 노을 보며 이야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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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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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싸
마녀싸이코_인간이 되기 위해 읽고 씁니다. 책이 '금 나와라' 도깨비 방망이도, 모든 걸 변하게 할 마법 지팡이도 아니지만 캄캄한 인생에서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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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내
엄마로서의 삶을 살아가면서 나다운 삶을 살기위해 글을씁니다. 일상적인 것이 가장 고귀하다는 말처럼 평범해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않은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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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진아
치유와 성장을 위해 , 일곱살 아이로 머물러 있는 어른아이를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춤추고 열심히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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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도
바다, 다이빙, 물고기를 좋아합니다. 이제 육아를 시작하는 초보사람입니다. 조금 웃고 살짝 공감하고 어쩌다 생각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