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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Out of the Blue Library" 책과 도서관을 애정하는 느닷도서관 관장 느닷 입니다. 느닷없이 다가오는 인생의 모든 여정을 겸허히 즐기는 존재이고자 합니다.
빛날치유의 글쓰기 / 지금도 빛나고 앞으로도 '빛날' 나와 당신을 위하여
진샤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YT봄 볕 따뜻한 날 맡았던 김치 냄새 때문에 아직 문학 주변을 기웃거린다
엘프화가스케치업, 클립스튜디오, 블렌더3D, 자바스크립트, 일렉트론, 파이썬, AI, 풀3D웹툰, 생산성, GTD, 등 잡다하게 다루는 매스 크리에이터 엘프화가입니다.- 하루키글에는 색色이 있을까? Indigo Color만 기록합니다. 주 1회, 오전 10시 Ⓢⓤⓝ 업데이트 해요. :)
이지속중앙대 문예창작과 석사수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노인영미술과 과학사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문학 지식을 버무려 이 다음에 아이들이 읽을 내 일기처럼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영혼에도 작은 울림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Its me어떤 글을 써야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있을까.
탠저린세상과 예술에 호기심 가득한, 여행을 사랑하는 마케터 #10년 간의 여행 기록- 딸리아일(work)과 삶(life), 에너지 채우는 갖가지(enjoyment)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뒤집어진세계지도축하합니다.
책 읽는 라푼젤책을 읽고, 마음에 새기기 위해 글을 씁니다. 친구와 <책당모의>라는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어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발버둥치는 중입니다.- 이찬란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이상한 나라의 주민A쓸모 없는 것들, 방황하는 것들을 사랑하자.- 유달리성실하게 읽고 천천히 씁니다. 글을 다듬으며 마음과 태도를 매만집니다. 작은 감탄을 경험하는 삶을 추구하고, 고양이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김계피계간 자음과모음에 <슈퍼스타 퍼니캣>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가. 문화기획자.
긴편집장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사서 유책 못지 않게 영화와 여행을 사랑하며, 일상에서의 낭만을 꿈꾸는 평범한 도서관사서입니다.
수신자유와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