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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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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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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해
누구나 마음 속으로 되뇌었던 감정을 글로 마주하길 원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누군가 해줄 때의 그 카타르시스를 잠깐이라도 제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면 그걸로 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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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womanB
어쩌다보니 공무원입니다. 현실 '여성-주무관'의 일상, 단단해지는 이야기. 혼자서 잘 사는 이야기. 제 꿈은 언제나 작가였습니다.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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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이
프리랜서 번역가. 영어로 쓰인 글을 한국어로 옮기면서 가끔은 직접 책을 만듭니다. <완경 선언>과 <스웨트>를 번역하고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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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사업가
회사 생활 7년 후 사업 4년차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5년 전 고군분투 했던 내 자신을 회상하며 주변을 돌아보고 싶어 다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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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루
저만의 소소하고 특별한 기억들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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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비치
퇴사 후 먹고 사는 이야기를 적어 나갑니다. 살아가는 영상은 유튜브 채널 : "유랑쓰"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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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 Aire
월급쟁이가 강남아파트 투자로 70억대 자산가가 되어 2019년 만38세에 조기은퇴를 했습니다. 현재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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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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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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