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각
디카시집 - 꽃들은 밤에 운다
by
김기린
Apr 29. 2023
날마다 배는 바다를 가르지만
상처 하나 없이
푸르다며
괜찮다, 다 괜찮다 하시던
철썩철썩 무심한 파도소리
내 마음을
때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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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파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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