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각

디카시집 - 꽃들은 밤에 운다

by 김기린


날마다 배는 바다를 가르지만

상처 하나 없이 푸르다며


괜찮다, 다 괜찮다 하시던


철썩철썩 무심한 파도소리

내 마음을 때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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