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기린 운문집
겨울 바다
디카시
by
김기린
Nov 25. 2024
그리움에 언제나 거친 숨결
뜨거운 입술로 잠재우고 싶지만
닿을 듯 닿을 수 없기에
너도 울고 나도 울던
keyword
감성사진
23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기린
소속
출간작가
첫눈도 배달이 되나요?
저자
발밑에 핀 꽃을 바라보되 밤하늘의 별을 잊지 않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쓴 글로 세상이 조금 더 따스해지길 소망합니다.
구독자
12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훌라후프
가을 흔적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