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할 말은 많은데
눈물로 대신할 때가 있지
너와 이별하던 그날처럼
...
발밑에 핀 꽃을 바라보되 밤하늘의 별을 잊지 않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쓴 글로 세상이 조금 더 따스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