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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은주 Oct 30. 2020

상쾌함

하루의 피로를 씻는 위로를 주는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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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한 모금이 주는 즐거움, 똘똘똘.. 

따를때의 기대감과 첫모금을 목을 넘기는 순간의 즐거움 


- 맥주 첫 모금의 맛을 당할 만한 것은 세상에 없다. 

There’s nothing in the world like the first taste of beer.

- Steinbeck, John Ernst


이 순간의 이름은 상쾌함(Refresh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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