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피로를 씻는 위로를 주는 한잔
퇴근 후 한 모금이 주는 즐거움, 똘똘똘..
따를때의 기대감과 첫모금을 목을 넘기는 순간의 즐거움
- 맥주 첫 모금의 맛을 당할 만한 것은 세상에 없다.
There’s nothing in the world like the first taste of beer.
- Steinbeck, John Ernst
이 순간의 이름은 상쾌함(Refreshing)이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 소중한 감정과 시간의 조각을 담습니다. 이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