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 빵은 무엇일까?
they say bread is life
카페 구석에서 빵을 열심히 만드는 제빵사를 쳐다보며...
그에게 본인의 빵이 제일 맛있을까 생각해본다.
'이 세상 그 어떤 빵도 자신의 노동으로 얻은 빵보다는 달콤하지 못할 것이다.'
No bread eaten by man is so sweet as that earned by his own labor.
'인간은 자기 자신의 이마에 땀을 흘려서 자기 자신의 빵을 얻어야만 한다'
'Man sweats on his forehead, You must get your own bread'
- Tolstoy
나도 내 빵을 만들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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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의 이름은 스스로(on my ow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