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합평 대신 자평
불만에 절여진 목소리. 화가 나면 입술을 동그랗게 모아 주욱 내미는 과학적 이유라도 있는 걸까. 3반 아이들이 잔뜩 성이 나있다. 이어달리기와 장애물 달리기 두 종목에는 선수가 중복 출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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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안정애착을 꿈꾸는 불안한 엄마. 불혹 넘어 글쓰기에 혹한 생각중독자. 엄마됨과 교사됨의 과정, 쓰는 생활을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