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하다 한 시간
어~하다 하루
어~하다 한 달
어~하다 일 년
어~하다 십 년
어~하다 사십삼 년
나는 시간 부자
시간이 차고 넘치는 부자라서
시간을 막 쓰는 부자
살아온 시간만큼
살아갈 시간도
막 써야지
나는 시간 부자니까!
응?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