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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야기하는 늑대 Mar 21. 2023

이야기하는 늑대 1/2461

2023년 3월 20일

여러분

시답지 않은 그냥 일기예요.

뒤로 넘기셔도 돼요.

나름의 목표 달성을 위해 

기록하려 합니다.

맥락 없이 두서없이

그냥 막 쓸 거예요.

물론 앞에도 이야기한 것처럼

나름의 목표는 있어요.

그 목표를 바다라고 하면 

매일 쓰는 이 일기는 

아주 작은 실개천 정도가 될 겁니다.

그러니 지 멋대로 

흘러들어 오는 그런 물줄기예요. ㅎ

직업 특성상

하루가 넘어가는 시간인 

밤 12시에 글쓰기를 비롯해 

뭘 많이 해요.

그래서 내용과 작성시기가 

조금 꼬이기도 합니다만 

여하튼 어제 아니면 오늘 한 일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어제는 그리고 오늘은 

브런치에 올린 글을 

네이버블로그와 카카오티스토리에 

공유를 했으며 

유튜브 쇼츠 하나 만들었습니다.

책을 조금 더 읽었어야 했는데

책을 펴는 순간 

눈이 그냥 감겨 

일단 잤습니다. ㅜ.ㅠ

그리고 수업을 위해 수학 공부 조금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Cg9uRgL4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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