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유롭다.
새벽 2시,
새벽 3시면 더 좋고,
새벽 4시는 금상첨화다.
새벽 5시는
여름이면 싫고,
겨울이면 좋다.
가족이 잠든 새벽,
함께 있지만
혼자 인 듯한
자유가 좋다.
눈을 감으면
망상과 공상이
나래를 펼친다.
제한이 없는
망상과 공상.
행복하다.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