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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방송글,소설,리뷰등을 써온 박순영의 브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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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율
글은 수준이 아니라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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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율
매드소울 차일드라는 프로듀싱 회사에서 작곡가로 활동했었습니다. 지금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통속적인 글을 쓰려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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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클로이
스타트업에서 다시 써본 직장생활을 회고합니다. 제품과 조직 관련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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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준
글쓰는 중, 글쓰는 준. ‘7년차 해외영업 전문가이자, 1만 팔로워 사진작가' 준(Jun)입니다. 제 직업, 그리고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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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
박사, 공무원 서기관, 법의인류학자, 국내외 과거사 문제와 대량재해 사건 해결을 위한 사업, 연구, 자문, 평가위원 활동, 바쁘다고 미뤘던 글쓰기, 50대 중년 새내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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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취하다
직장인 20년차. 별을 꿈꾸던 날들. 넘어지며 바라본 현실. 누군가에게 쉼표가 되는, 위로가 되는, 따뜻함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 글에 취하다. 직장단어에 취하다. 心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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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유방암에 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작가가 꿈이 되었습니다. 절 작가로 만들기 위해 암이 찾아왔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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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할까, 말까, 할까, 말까먹는 인생을 살다가. 불현듯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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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두 아들 엄마이자 프리랜서 영어강사입니다.
읽고 쓰며 힘듬을 털어내고
즐거움을 찾고자 합니다.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글이 독자 들에게도 작은 즐거움 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