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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
심부전을 앓다 떠나신 아빠가 그리워서 글로 남기기로 했어요. 아빠가 떠나고 안 좋은 일상이 계속되고 있는데, 언젠가 웃을 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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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한사발 여행 한스푼
평범합니다. 내세울 건 딱히 없고 애들은 좀 잘 키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놀기 좋은 만들기, 접기, 빚기, 그리기 등 각종 잡기에 능합니다. 베이킹이랑 요리를 조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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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정
현직 미국 워싱턴주 공립초등학교 6년 차 교사가 들려주는 미국 생활. 출간을 꿈꾸며 꾸준히 쓰고 있어요. 이민 1.5세대 경험과 관점, 교육/커리어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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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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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겨울 야자수
어느 날 문득, 하와이에서 미술 공부하며, 삶이 많이 다채로워진 신진작가입니다. 색깔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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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이 거봉
다양한 삶을 경험해보고 인간다움을 찾고 있습니다. 미래 인류의 삶에 공헌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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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람
자연 속 생명이 전하는 이야기에서 의미를 찾아 재미있는 삶을 꿈꾸는 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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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치유와 성장을 위해 , 일곱살 아이로 머물러 있는 어른아이를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춤추고 열심히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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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게 좋아
반짝이는 눈빛과 소중한 일상의 작은 것들에서 마법을 발견하고,잃어버린 동심의 소중함과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진정한 행복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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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솔직히
이제는 더이상 Pay가 Free하지 않은,
돈 버는 "노프리랜서" 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