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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운로 그 아이 Mar 11. 2024

똑똑똑, 안녕하세요? 신입이 인사드립니다.

첫걸음마


안녕하세요? 오늘 자 브런치 작가가 된 '고운로 그 아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마치 운전면허를 따고 처음 핸들을 잡고 있는 초보 운전자 같은 심정입니다. 분명히 글을 쓸 줄은 아는데 엑셀을 밟기가 겁이 납니다. 여기가 감히 어디라고 초보가? 

수많은 기능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작동시켜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도로 연수를 좀 더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를 가져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가 사전에 검색해 본 것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글을 쓰겠다는 마음 하나만 가지고 작가 신청을 했는데요, 그 마음이 받아들여져 기쁘기는 한데 허허벌판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이 막막합니다.

우선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서서히 익숙해져 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조언을 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의 첫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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