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너와 나는 한마음 아직도 미완성의 사랑으로 하나를 이루지 못하였어도
마음과 정신만은 언제나 하나로 묶여 있어 서로를 그워하며 살아가네
그러나 간혹 내가 사무치도록 그리운데 볼 수 없으니 비가 와도 짧은 바지에 슬리퍼 신고 야밤에 돌아다닌다고 하는구나
어찌하나 어찌하나 내 사랑 그립고 보고 싶어 영상통화도 해보지만
만질 수도 없고 안을 수도 없으니 답답한 심정이로다
너와 내가 만날 날 만 달력에서 지워가며 눈시울 적시며 그리움만 쌓여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