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던 여행
순진하고 착한 너 내가 말하는 건 의심 없이 믿는 너
맨 처음엔 짓궂어 장난치다가 너를 정말 사랑하니
나도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사랑해
너의 나를 향한 사랑의 힘이 놀라와
너의 삶이 나를 변화시키는구나
그래도 너를 너무나 사랑하니
한시라도 나의 여자로 삼고 싶은 간절한 마음
솔직하게 당신에게 이야기하니
조금 망설이다 말하네
자기야 그럼 오늘 나의 부모 만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면 안 될까 묻네
알았어 만날게 어차피 당신하고 결혼할 건데
나야 좋지 하였네
너의 부모를 만나고 고대하고 기다리던
언약의 여행을 기대 부푼 마음으로 떠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