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보다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

너의 모습

by David Dong Kyu Lee

바닷가에 텐트 치고 노는데

이쁘게 차려입고 나온 너


웃을 수도 없고 멋지고 아름답다 칭찬해 주고

여기서 어떻게 놀려고 혹시 공주처럼 있으려고 하니 했더니 아무 말없네


햇볕이 쨍쨍나니 놀다가 더위 힘든지

윗옷 벗고 속옷바람

그러나 차마 치마는 벗지 못하고

허리를 오픈하며 멋지고 섹시한 아름다움
다가가서 바보야 웬 고생이냐 우리 집에 갈까 하니 조금만 더 있다 가자 하네


도저히 보기가 역겨워 너에게 가서 꼬옥 안고 키스해 주며
나랑 물에 들어가자 하고 너의 치마를 벗기고

수영팬티 바람에 업고 뛰어 물속으로 들어가네


창피하다고 얼굴 못 드는데 물속에 있어서

아무도 몰라 괜찮아하고 물속에서 데리고 한동안 놀다가 잠수를 한 상태에서

너와 키스하며 꼬옥 안아주네


이제 나가자 하고 나와 나 먼저 가서

큰 타월을 가져와 너의 아랫부분 가리우고

데리고 나와 탠트 안에서 젖은 옷 벗고

그냥 겉옷만 입게 했네


차 타고 집으로 들어가니 차 안에서

너무 좋았다고 고맙다고 하네


집안으로 들어가 옷을 벗고 샤워한 후

소파에 앉아 티브이를 보면서

와인 한잔씩 마시며 사랑 나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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