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나아지는 내 삶을 위하여

세월

by David Dong Kyu Lee

월요일에는 언제 지나가나 생각했는데
정신없이 살다 보니
벌써 주말로 들어와 자리 잡았네요

다가오는 세월 못 오게 할 수 없고
지나가는 시간들 못 지나가게 붙잡아 놓을 수 없고
늘어만 가는 나이 늘어가지 못하게 막을 수가 없네요

모든 게 지나가고 내가 늙어가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며 보내어주고

세월을 먹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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