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오직 그대에게

인연

by David Dong Kyu Lee

어쩌다가 마주친 너
서서히 가까워지고
누가 먼저라 말할 필요도 없이
서로가 사랑하게 되어
매일 떨어지길 아쉬워하는
관계로 이어졌네

어느 날 이상한 여자가
이상 야릇하게 옷을 입고
내 앞에 앉네

자세히 살펴보니
지금까지 이런적 없는 네가
야한 옷차림으로 나와
나 어때 물어보네

가볍게 키스만 하고
허그만 하던 우리 사이
이젠 더 가까워지고
싶은지 날 유혹하고도 남네

우리 둘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이미 사랑하기에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
무언으로 약속한 사이

이제 오늘이
하나가 되는 날로 다가오고
눈에 보이는
가장 좋은 곳으로 들어가
한마음 한정신이된 우리
마지막 남은 한 가지
한 몸을 완전히 이루어 함께 영원히 살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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