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하려네
너는 눈치코치가 메주라
도저히 이 내 마음 알지도 못하고 언제나 걱정하게 만드는 너
어찌 내 너에게 관심 갖을 수 없으며
너를 마음에 품고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으랴
자나 깨나 언제나 너는 홀로인데
내 너를 돌보아 주지 않을 수가 없으며
염려하지 않을 수가 없으리라
너의 눈물이 나의 눈물이 되고
너의 마음과 아픔이 나와 하나가 되어가고
이제는 띠어야 띨 수가 없는 존재가 되었구나
네가 많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기엔
네가 새롭게 시작하기에 두려워하는 것을 알기에
나 너와 함께하며 너의 아픔과 두려움으로부터
해방시켜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