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12화 나부터 행하라
왜 종교지도자들이나, 종교인들이나, 세상사람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부모들이 자기가 먼저 하지를 못하나?
각 종교가 믿는 진리들을 찾아보아라. 그 어디에도 남이 해 주길 원하고 바라라는 글은 없을 것이다. 성경 어디에 예수님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교부들이 자기자신이 하지 않고 남이 해 주길 원하였는가? 본인이 먼저 스스로 하였다. 죽어가면서까지, 목숨을 내놓으면서까지, 그런데 수많은 목사들이나 기독교인들은 본인들이 하지 못하고 남을 탓하고, 남에게 화살을 돌리는가? 그 이유는 내가 책임지기 싫어하는 것과 내가 화살을 맡기 싫어하는 것이고, 내가 아파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닌가? 한마디로 나는 입으로만 놀리고 편안하게 지켜보고 있자는 식이 아닌가?
권력자들과 종교자들과 경제나 사회의 유명인사들이나, 교육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나 부모들이나 나에게 이르기까지 과연 올바른 방법을 택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 있는가를 돌아봐야 할 것이다.
먼저는 말에 실수가 없어야 한다.
사람치고 말에 실수가 안 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될 수 있는 한 그렇다는 것이다. 청산뉴스처럼 말만 늘어 놓는 자가 되지 말라. 아무 말이나 먼저 내뱉고 보자는 식으로 하지 말라. 쏟아진 물을 다시 그릇에 담을 수가 없다. 말도 역시 입에서 한번 나오면 다시 입안으로 들여보낼 수가 없다. 한번 나온 말은 그 말이 어떠한 말이던지 그 내뱉은 말에 있어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다.
내가 내 뱉은 말로 사람이 죽을 수도 있고, 평생 그 말로 인하여 괴로워 살수도 있고, 한이 차고도 넘쳐 그 사람을 저주할 수도 있고, 목메어 자살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게 고통 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책임을 지지도 못하면서 왜 말에 대한 실수를 연발하면서 살고 기관총을 국민들의 가슴에 종교인들의 가슴에 자녀들의 가슴에 부모들의 가슴에 지속적으로 쏘고 살아가야 하는가? 자기자신의 화를 풀기 위한다면 다른데 가서 하고, 다른 것으로 풀어야 할 것이다. 제발 나 자신부터 말의 실수를 하지 말고 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들의 혀에 자갈을 물려라
나는 다 하는 것처럼, 자기 자랑만 하지만 그것은 교만이 하늘을 찌르듯이 자기 입에 자갈을 물리지 못하고, 무조건 내 뱉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했다. 바라새인들을 빗대어 말하기를 저들보다 더 하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다 맞는것이다. 그들의 말은 듣고 행하라. 그러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마라고 하셨다.
선생 되려고 하지마라. 선생된자가 먼저 심판 받을 줄 모르냐 하였다.
그것은 입에 재갈을 물리지 못하고, 입만 살아 놀리기에 그렇다. 행위가 없는자.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자들은 너를 통하여 배우는자의 지식과 덕과 성품과 행함이 있도록 해야하는 것이다. 나의 행위가 온전치 못하면서, 나의 행하는 삶은 완전히 썩어 문드러 졌으면서 누구를 가르치고, 무슨놈의 정치를 하고, 무슨 돈을 벌고 하는가 말이다. 내가 내 행위에 떳떳하라.
오늘날 우리사회에 갑질하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한 갑질의 추태가 바로 행위도 온전치 못하기에 그 자식들까지도 더러운 추태의 영향을 받아 더러운 자들이 되고 사회를 좀먹게 하고 나라를 망치게 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사과상자에 사과 하나가 썩어 들어가고 있다면 그 사과를 사과상자에서 뽑아 쓰레기통에 버려야 다른 멀쩡한 사과들이 병들지 않는다. 이 사회도 마찬가지이고, 종교계도 마찬가지이다. 행함이 온전한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다 그러기에 말을 적게 하기 위하여 자갈을 물려야 한다는 것이다. 소의 입에 소가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자갈을 물리는 것처럼, 개들이 사람들을 해하지 못하도록 입에 망을 씌우는 것처럼 우리들의 입에도 재갈을 물리고 망을 씌어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말, 영양가가 있는 말들을 해야 할 것이다. 차라리 침묵을 하라.
그리고 우리의 삶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행함으로 본을 보여라는 것이다.
말로만이 아닌 행함으로 보여라 당신들이 정권을 지닌 자로서, 경제계를 지닌 자로서 교육자로서 부모로서 자녀로서 각자에게 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하지 못하고, 나는 공부하지 않고, 자녀들에게 공부하라고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올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삶이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계단을 한번에 다 오르지 못하듯이 점점 더 나아지는 것도 한번에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한단계 한 단계 성장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과 행함도 역시 하나 둘씩 고치고 본을 보이는 묵직한 말과 행함을 보여야 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진다고 말들을 한다. 또한 그 뿐만이 아니라 윗물이 맑아도 아랫물을 더러워질 수가 있다. 그 이유는 중간에 더러운 것들이 들어가서 맑은 물을 희석시키기 때문에 그렇다, 또한 윗물이 더러워도 아랫물이 맑아질 수가 있었다. 정수기 필터로 더러운 것을 걸러내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도 힘들다.
왜 그럴까?
그 정수기를 청소해주고, 필터를 갈아주고 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정수기를 청소해주고 필터를 갈아줄 사람이 너무 오염이 되었기에 그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질 않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나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듯이, 냇물에 가서 나의 얼굴을 비추어 보듯이 내가 스스로 나를 돌아보고, 내마음의 거울을 깨끗이 닦고, 자세히 들여다보고, 내가 먼저 고치고 내가 먼저 행할 때 나의 깨끗한 거울이 다른 사람들에게 비춰져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더러운 모습을 나를 통하여 바라보고, 생각하고, 고칠 가능성이 큰 것이다.
그러므로 나라는 존재가 중요한 것이다. 나 먼저가 제일 중요한 것이다. 나 혼자 내가 무엇을 할 수가 있어가 아니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소망을 가지고 희망을 품고 더 나인 나의 삶과 더 나은 세상을 행하여 밝게 비취기를 소망한다.
오직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어야 한다. 목사들아, 부모들아, 정치지도자들아, 백성들아 하나님 앞에 회개하라. 오염된 모든 것을 씻어 버리고, 새롭게 탄생하라. 그래서 나부터 하는자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