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8화 훌륭한 코치
코치를 받기는 쉬워도 코치가 되기란 참으로 힘들다. 사람들은 선천적인 재능을 가지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들을 하지만 그 보다 후천적으로 그 모든 것이 잘 훈련될때 훌륭한 사람이 될 수가 있다.
우리는 영향력 있는 사람에게 코치를 받을 수도 있고 코치를 할 수 도 있다.
훌륭한 코치는 훌륭한 코치를 받으며, 상대방의 사정을 다 알며,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이다.
훌륭한 코치는 자신이 먼저 가른 코치로부터 훌륭한 코치를 받을수가 있는자이다. 코치의 시작은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하는것이다. 가정에서 부터 부모로 인하여 훌륭한 배움과 본을 본받을수가 있는 것이다.
만약 자녀들이 부모들을 통하여 배울것이나 본 받을것이 없다면 진정한 코칭은 받을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훌륭한 코치는 자신을 두려워할수가 있으며, 자신에게 배우고자 하는자들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대할수가 있다. 그러한 가운데 진실되고 올바른 코칭이 이루어질수가 있는 것이다.
훌륭한 코치는 상대방의 사정을 다 안다. 상대방의 사정을 알지 못한다면 올바른것이 이루어질수가 없다. 그러므로 그들의 수준과 마음의 상태와 그 모든 일거 일투족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고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코치는 코칭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든 필요충족을 줄수가 있어야 한다.
훌륭한 코치는 자기 유익을 구하기보다 상대방을 위하여 살아가는 자들이다. 만약에 자기의 유익을 구한다면 그것은 사심으로 몸과 마음이 다 채워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진정한 코치와 훌륭한 코치는 자신의 사심을 버리고 상대방을 위하여 있어야 할것이다.
훌륭한 코치는 자기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이다. 자기목숨보다도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인 코치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며 나아가야 할것이다.
코치의 영향은 엄청나다. 가정에서 분명히 자녀에 있어서의 코치는 부모다. 학교에서 학생에 있어서의 코치는 선생이다. 어디에서든지 코치는 지도자이다.
그런데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코치가 코치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실패작이 될 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훌륭한 코치는 누구이며, 나는 훌륭한 코치의 영향을 받아 다른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훌륭한 코치가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