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고를 붙일수 없는 상처 투성이

제1장3화 인격을 갗추라

by David Dong Kyu Lee

생각을 깊이하고 또 깊이 하라

생각은 입과 입술과 혀로부터 내던져지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할 때에는 신중하고 또 신중하고 침을 꿀꺽 세 번을 삼켜라

말은 그냥 말로 끝 나는게 아니라 손이나 발을 통한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행동으로 옮길 때에는 급하게 하지말라. 잘못된 행동은 엎어진 후 주워 담을 수가 없고, 못이 박힌 후에 빼어버려도 상처는 그대로 남아 있고 아파할 수가 있다.

행동은 좋은 습관을 남길수도 있지만, 나쁜 습관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힐 수도 있고 자신에게는 중독성이 될 수도 있다.

습관은 마음에서 우러 나오기보다 나도 모르게 행하여지는 것으로 후회할 일들이 많이 생길 수도 있다.

좋은 일을 습관적으로 할지라도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기쁨과 행복과 감사가 일어날 수가 없고, 형식적인 것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다.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인격이 좋아진 것이라고 말할 수가 없다. 습관은 그 사람의 인격과는 별개이나 그 잘못된 습관 때문에 생활과 인격에 해가 될 수가 있다.

인격은 그 사람의 내면의 것이 바깥으로 드러나는 것이며, 그가 가진 인격으로 그가 어떤 사람인지 판명이 되어지고 평가를 받게 되며,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닌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인격은 자신의 인생살이가 어떻게 평가되어지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나의 인격을 좀먹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외부의 어떠한 환경과 극한 상황에서도 평정과 자기를 지키는 훈련과 연단으로 인격을 갖추어 질 수가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반창고를 붙일수 없는 상처 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