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4화 처음 길을 내는 사람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 누가 처음 길을 내느냐는 참으로 중요하다.
그 이유는 그 길을 다른 사람들이 반복하여 걷기 때문이다.
처음 길을 내는 사람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제대로 낸다면 그 뒤에 오는 사람은 조금이나마 쉬울 것이다.
우리의 삶은 자부와 긍지를 가지고 처음 길을 내는 사람의 힘듦과 모험을 감수하고 희망과 소망으로 앞의 길을 헤쳐 가고 있는가?
우리 자신을 돌아보자.
누군가가 내가 길을 내놓은 곳을 걷는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기분이 좋을 것이다.
그 사람에게는 힘든 것도 있고 포기 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목적지까지 도착했을 때의 그 기분은 아무도 맛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의 부류를 한 번 생각해보자.
처음 길을 내면서 걸어가는 사람들중에는 대충대충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는 처음 길을 낸다는 것은 너무나도 고독하고 힘들고 지치고 괴롭고 어느누구도 알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대충한다고 누가 무엇이라고 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하려고 한다. 그러나 내가 대충길을 낸 그 길을 누군가가 걸어가다가 만약 다친다면 어떻게 할까? 그러기에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지쳐도, 아무리 괴롭고 어느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왕 하는바에는 확실하게 하는것이 나를 위하여 다른사람들을 위하여 행복과 기쁨을 줄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아무리 힘들더라도 다른 사람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길 바란다.
처음 길을 내는 사람의 사명은 무엇인가? 어느 사람은 길을 걸으면 되지 무슨 사명을 가지고 하느냐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처음길을 내는 사람으로서 모든 것을 시작하고 마칠 때까지 그냥 주어진 일이니깐 마지 못하여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사명감을 사명감을 가지고 하여야 한다.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이 갈수 있도록 길을 닦아 놓는 것이며, 평탄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인가? 처음 길을 내는 것은 힘들다. 우리가 해야할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과연 평안한 삶을 살아갈수가 있을까? 아마 그렇지 못할것이다. 지금은 아닐지라도 나중에라도 수 많은 사람들이 처음 길을 닦아놓은 그 사람을 인정할때가 올것이며, 인정 받을때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일들을 할 때 히든 일이 있다 하더라도 누군가가 내가 터를 닦아놓은 길을 편안히 갈수 있다는 생각과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l 살아갈 때 우리는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살아가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