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맞추어진 그녀
지나가다가 스친 그녀
그녀와 눈이 마주친 그날
지나가면서
나도 모르게 머리를 돌려 쳐다보네
또 그녀의 눈과 마주쳤다네
사진을 박아 놓은 것처럼
너무나 기억이 생생한 그녀
신세대의 아름다움
구서대의 아름다운 미모
그 어디에도
비교를 할 수가 없는 화안한 아름다움 미소
또 한 번 마주치면 어찌할까
중얼거리며 걷는데
와우 이게 웬일
그녀와 마주치던 그 자리
그녀가 또다시 서있고
또 나와 눈이 마주쳤네
그녀도 웃고 나도 웃고
가던 걸음 세우고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 가네
어느샌가 한쌍의 연인같이
서로가 웃으며 대화하며 같이 거닐고 있네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와
어울리는 그곳으로 안내하며
계속 이야기 꽃을 피우고
좀 더 가까운 위치에 서게 되네
분위기가 아름다운 그곳에 들어가
연인처럼 가까워진 것과 같이
웃고 웃으며 대화를 하네
그녀의 아름다움
모든 곳을 밝게 해주는 미모와 미소
우리는 별과 달이 쏟아지는
길가로 나아가고
그녀는 어느새
팔짱을 끼고 우린 연인으로 거닐고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