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보다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

사랑의 설렘

by David Dong Kyu Lee

이불속 주발밥은 식을 줄 모르고
밥상에 반찬들은 주인 만 기다리고
된장찌개 연탄불에 글보글 끓고 있다네

아낙네 하루살이 아무리 힘들어도
저녁때 내서방 드실음식 준비하노라면

피곤도 물러가고

낭군생각에 설렘만 가득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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