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고를 붙일수 없는 상처 투성이

제1장13화 거짓됨이 없어라

by David Dong Kyu Lee

오늘날은 옛날과 너무나도 다른다. 한마디로 눈 깜짝할 사이에 코를 베어가는 세상이 바로 이세상이 아닌가 싶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시대가 오늘의 이 시대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사람들의 관계에는 거짓과 진실은 반드시 존재한다. 누가 거짓을 하느냐는 아무리 증거와 증인이 있다할지라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권력이고 힘이고 위에 존재하는 갑질하는 것들이라는 것이다.

진실과 거짓사이에는 분명 종이 양면이다. 한마디로 양심이 거짓과 진실을 좌우한다. 양심은 분별력과 옳고 그릇됨과 선함과 악함을 판단하게 된다. 그러나 그 양심마저 오늘날에는 믿을 수가 없다. 성경사사기를 보면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따라 행하였더라”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자기소견에 잘못된 것도 악한 것도 남의 물건도 남의 아내도 남의 재산도 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자기 것이고, 자기가 옳다고 하면 다 행하는 시기였다는 것이다.

양심마저 잃어버린 시대가 오늘 이 시대인 것 같다. 그래서 진실된 사람, 정직한 사람, 옳은 사람 올바른 분별력을 지닌 사람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나나 나의 자녀들이나 가정이나 사회에서나 직장에서나 학교에서나 어디서든지 사람이 존재하는 곳에는 반드시 진심됨과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참됨을 말할 줄 알고 진실을 거스리지 말고 올바른 교육과 배움과 가르침이 필요할 것이다.

그것의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교육의 시초인 가정이고 부모이고 형제 자매들이다. 이차적인 것이 그들이 커서 다니는 학교와 만나는 선생님들과 친구들이며 사회에 나가서는 직장 동료들과 회사의 간부급 직원들과 손님들이 될 것이다.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고 양심까지 팔아먹는다면 그 사람들은 소망이 없고 가능성을 배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들은 언제나 거짓과 진실을 구분하고 분별하고, 더욱더 지혜와 명철과 총명함을 소유하고, 특히 마음을 잘 관리하는 올바른 사람들이 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나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에게 이로움은 줄수 있다. 진실을 말하는 자들이여 분별력을 지닌자들이여 소망과 희망을 잊지 말고 앞으로 당당하게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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