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12화 놀지말자
놀지 말자라고 말했다고 전혀 놀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아니다. 놀 때는 놀되 할 일을 하고 놀으라는 것이다.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노래가 있다. “노세 노세 젊어 노세 늙어지면 못노 나니 화무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 인생이 일장춘몽이라 아니 놀지 못하리” 라는 일제치하에서 조국 상실의 비애로 퇴폐적인 노래로 유행하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많은 젊은이들이 될 수 있으면 쉬운일 편안한일을 찾는다. 될 수 있으면 힘든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 그래도 내가 대학물을 먹었고, 대학원 물을 먹었고, 박사학위를 가졌는데 어느정도 사회에서 인정받고, 어느정도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말하고 찾아다닌다.
그러다가 보니 오늘날 한국에 청년실업자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놀고 싶어서 노는 것이 아니지만 일자리를 찾으려면 찾을 수가 있지만, 그 일들이 본인들 이랑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일을 못하고 노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오늘날에는 면접을 보았는데 떨어졌다고 서류한장만 가지고 가면 청년실업수당을 80만원에서 100만원을 준 다니 어느 누가 일을 하겠는가?
SNS들을 보면 20대들이 엄청 많다. 한국의 전국적으로 돌아다니며 맛집을 찾아다니기 도하고, 동남아를 비롯해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사진들을 엄청 많이 찍어 올리기도 하고, 돈을 쉽게 벌기 위하여 애인대행과 성매매를 일삼는 광고까지 엄청 올라온다. 거기에 진짜 성매매라기 보다 성매매라는 빌미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자들이 엄청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러한 것들을 볼 때 돈은 필요하고 힘든 일은 할 수가 없고, 거기에 특별한 기술도 없고 능력도 없으니 제일 쉬운 것은 가진 몸으로 때우는 것이다. 그러기에 돈을 쉽게 버는 방법을 찾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맛집 탐방과 노는 데는 엄청 돌아다닌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고 하지만, 정작 자신들을 돌아보기 바란다. 내가 무엇때문에 지금까지 고생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현재 고생이 싫어 대충 대충 살고자 하고 놀고자 한다면 과연 30대40대50대에는 어떻게 될까? 그때에도 누가 나를 돌아봐 줄 수가 있을까?
오늘 이 시대의 청년들을 망쳐 놓은 것은 학생들의 인권을 중요시 여긴다는 핑계로 학생들의 앞날을 부숴버린 전교조들의 크나큰 책임이 있고, 자녀들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교육을 제대로 하진 못한 부모들의 책임이 가장크다. 그 다음이 바로 정부이다. 아무 대책이 없는 정부가 큰문제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전혀 모르는 것이 오늘날의 정부의 모습이고 현실이다.
청년들아 더 넓은 세상으로 눈을 돌려라.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다시 돌아보고 찾아라. 그리고 나아가라. 고생하라. 미래를 위하여 목표를 위하여 목적을 위하여 소망과 비전을 위하여 고생하라. 고생 끝에는 기쁨이 있고, 희열이 있다. 땀을 뿌리고 고생들을 한다면 자신에게 돌아오는 미래는 화창하게 개이고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듯을 반드시 이루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