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15화 중도포기
사람들은 자기 나름대로 열심이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게임하고, 열심이 놀고, 열심히 사람관계를 가지고, 열심이 먹고, 열심히들 정말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작 완성한 것이라 본다면 이것도 저것도 없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내놓을 수 없는 과정이라면 모든 과정은 헛수고가 되는 것이다.
장사꾼들이 이렇게 팔면 손해라고 언제나 말한다. 정말 손해가 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날보다 수입이 적다고 볼 수가 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위한 커피 추출적정온도가 90도(+,-5)라고 한다. 미각과 후각이 부드러운 커피를 느낄 수 있는 온도는 65-70도 라고 한다. 그 이전이나 이후에 마시면 맛이 없다는 것이 된다. 어느 사람은 사람의 혀와 입에서 맛을 잘나게 하는 온도가 52-55도라고도 말하며, 커피가 55도일때 마셔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다소 사림들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커피점에서는 손님들을 위하여 최상의 맛을 내기를 바랄 것이다. 물이 끓는 점이 100도이다. 아무리 높여도 온도가 100도가 되지 않으면 끓지 않는다.
이러한 것은 바로 사람들의 열심이 마지막 결과물까지 볼 수 없는 잘못된 열심이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나는 열심히 했는데 하지만 자기자신이 돌아보면 이 정도면 되겠지에 나도 모르게 만성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코피가 터진다고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에는 그 나름대로의 순서와 요령과 계획과 방법이 다르게 접근해야 할 것이다. 모든 것에 똑같은 방법으로 접근하고 똑같은 순서로 진행하고 똑같은 계획과 절차를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험자의 경험도 알아야 하며, 듣기도하고 배우기도 하고 실패도 해보고, 욕도 먹어봐야 알 수가 있다.미련 맞게 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