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어느교회에 담임 목회자 아내가 있었다.
이 여자는 너무나 설쳐대어 교회에 좋지 않은 문제는 전부 일으킨다마치 자기가 담임 목사나 담임목사보다 더 높은줄 착가하고 살아간다.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며 아이를 둘씩 낳고 셋째아이를 임신한 가정이 있었다. 문제가 있음에도 교회에서 결혼식을 시켜줄 의무는 없지만 그래도 시켜주면 좋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이 가정의 남자를 집사로 세우고 성가대 지휘자로 세웠다. 바른 가정이 아니고 본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집사와 성가대 지휘자로 세운것이다.
어느날 교회에 소문이 돌았다. 그 남자집사가 은행 직원이었는데 바람 났다는 것이다. 아기 엄마는 실성하다시피하고 아이둘과 배부른 몸으로 아이들 아빠를 찾으러 돌아 다녔다.
안쓰러워 아는분하고 찾아가 위로하며 식사도 하게끔 도와주고 잠시나마 아이들을 돌봐주었다.
그 어느날 담임목회자의 아내가 자기가 해결해주겠다고 나서기 시작했다. 성가지휘자이니 만나서 호통치듯 이야기 했는데 그게 화근이 되어 집에 돌아가 아이들 엄마한테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냐 하면서 임신한여자를 두 아들 앞에서 마구 폭행하여 얼굴과 손에 멍이 엄청많이 들어 있었다. 하소연하며 우는데 너무나 불쌍했다.
또한번의 일이 터졌다. 이번에는 보통이 아니다. 담임 목회자 아내가 그 남자가 다니는 은행에 전화해서 쑥대 밭을 만들어 놓았다.
주일날 교회에 와서 큰 소동이 일어났다. 담임 목회자는 아무 소리도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모습이었다.
솔직히 자기 가정과 아내를 제대로 교육시키거나 간수하지 못하고 있는 담임 목회자의 문제가 더 큰것이다.
그 남자 식구들은 그 교회를 떠나고 다른 교회에 나갔다. 목회자 아내의 입방정과 나설때 안나설때를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든 것이다.
나중에 들리는 소리에 그들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남자는 신학교에 다니며 전도사 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그 목회자 가정은 120명 성도의 목회를 10년하다가 더이상 할 수 없어 선교사로 나갔는 소식이 들렸다.
목회자 아내들아 정신 차려라 나서대지 말고 입방정 떨지말고 교인들의 어려움을 알면 밤을 새도록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목회자들아 아내 단속을 잘하거라 아내 하나 돌보지 못하며 무슨 목회를 하겠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