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담임
엄마
아이
친구
기억
관계
학교
아빠
일기
추억
감사
공부
아들
교육
편지
부모
수업
걱정
매일
교사
만남
업무
상담
초등학교
시험
우리
입학
사춘기
우울증
갈등
책임
더보기
글 목록
1990.
과학실 언니, 글짓기 상, 담임선생님
1990년 5학년 담임선생님은 과학부장(?) 같은 보직을 맡고 계셨다. 못해도 40대 후반은 되셨을 것 같다. 어느 달인가 교실공사로 교실이 부족해졌는데 우리 담임선생님이 자진하여 과학실에서 수업하겠다고 하셨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반 학부모들이 항의할 일이지만 그때만 해도 다들 그런가 보다 하고 생활했다. 과학실 책상은 모둠으로 앉아야 했고 한 책상에
댓글
6
Mar 22. 2025
by
던다
무해한 아이 3
중학생의 세계
아이는 새 학기 어느 교실, 어느 자리에 앉느냐 물었다. 3월에도 민건이로부터 종종 무언가를 묻는 문자가 왔는데, 담임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듯했다. 이후 2학년이 되면서 할아버지 병세가 악화가 되어 아빠와 다른 동네에 가서 살게 되었다는 문자를 끝으로 더는 나에게 문자가 오지 않았고, 이제는 2학년 담임 선생님에게 여느 때처럼 궁금한 것을 묻
댓글
0
Mar 22. 2025
by
요롱
엄격한 담임선생님이 좋은 이유
느린 아이 엄마가 바라본 세상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작년 담임선생님이 워낙 좋았고 전반적으로 큰 불만 없이 잘 지냈기에 올해 걱정이 더 컸다. 아이의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어떤 분이 될지, 최대한 티는 내지 않으려 했지만 신경이 자연 곤두서는건 막을수 없었다. 아이도 누구랑 같은 반이 될지 궁금한만큼 담임선생님이 누가될지도 엄청 궁금해했다.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개학날까지 반공개
댓글
0
Mar 14. 2025
by
레이첼쌤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