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 (Buttercup)
다소곳한 너, 수줍음이 많은 너임에도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 즐거운 일이 있으면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까르르 웃는 너의 모습, 그 웃음이 곧 너의 매력이라 내 마음을 빼앗아 사로잡는다. 너를 알아갈수록 새로운 빛이 하나둘 피어나고, 어느새 너의 속에 내가, 나의 속에 너가 있음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