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탄생화

미나리아재비 (Buttercup)

by David Dong Kyu Lee

다소곳한 너,
수줍음이 많은 너임에도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

즐거운 일이 있으면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까르르 웃는 너의 모습,
그 웃음이 곧 너의 매력이라
내 마음을 빼앗아 사로잡는다.

너를 알아갈수록
새로운 빛이 하나둘 피어나고,
어느새 너의 속에 내가,
나의 속에 너가 있음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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