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화 친구가 아들 팔을 물었다
킹더가든에서 행사를 하면 엄마가 일하러 가기에 내가 방문한다. 아이를 데리러도 간다. 미국은 아이를
12살까지는 부모가 데려다주고 데리고 와야하고 집에서도 13살이상과 함께 있어야한다
학교를 마치고 나오는데 울었던 자국이 눈에 남아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물어 보았더니 그 자리에서
손등을 보여준다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그것도 동그랑게 말이다. 그래서 선생님께 말씀 드렸니 했더니 그냥싸
우지말라고 했단다.
그자리에서 선생님에게 아이들 데리고 가서 말했다.
아들이 그러는데 싸운게 아니라고 한다. 여자 아이 때문에 그렇다고 그런다. 그런데 아이가 갑자기 팔을
잡아 물었다니 이것좀 보시라고 하고 아이 팔뚝을 보여주니 선생님이 놀라더니 죄송하단다
그다음날부터 아이의 반에는 규율이 하나더 생겼다 규율을 어기면 성적 점수가 마이넷스가 되는데 칠
판에다가붙혀 놓았단다.
그 후론 아무 사고 없이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