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화 다니던 학교를 옮기면서

by David Dong Kyu Lee

제16화 다니던 학교를 옮기면서


2학년때 다니던 학교를 옮기게 되었다. 킹더가든부터 한국어를 가르친다고 영어와 같이 가르치는 반에

들여보낼려고 밤을새워서 입원원서를 받아서 들여 보냈다. 한국어를 배우는것은 참으로 잘한일인데 아

들의 영어가 우리 한인들이 사용하는 언어 같았다. 아무리.배워도 숙제가 다른아이들에 비해 한배가더

많으니힘들기도 했다.

한마디로영어숙제와 한국어 숙제를 다 해가야하니 아들이 힘들기도 하지만 말하는 영어의 수준이 낮았

다. Broken English 라는 것이다.

그래서 추첨해서 들어가는 매그닛스쿨이지만 차터스쿨에 보냈다. 완전 영어로 하니 아들이 거기에 있

는 학생들보다 영어가 뒤떨어졌다. 방학때 섬머스쿨에가서 영어를.이|수하라고해서 영어를 매일 학교에

가서공부를 했다.

그동안 만났던 친구들도 헤어진 상태이고 선생님도 한국선생님이 아닌 미국사람이고 학교도 낯설고 밥

을타서 먹는것도 낯설수 밖에 없었다.

영어를 배우고 나서 같은반 아이들과 동등한 위치에 올라가고 반 선생님이 아이들을 경쟁을 시키는 바

람에 아이가 경쟁에서 이기려는 욕심으로 공부를 더 열심히 했다.

학교에서 통지서가 왔다. 아들의 머리가 좋은것 같다고 아이큐테스트하기를 추천한단다. 미국에서는

부모의 동의와 담임의 동의와 학교장의 동의가 있어야 심리학자도 대동한 상태에서 아이큐테스트를 할

수가있다.

부모의 동의 싸인을 해서 통지를 보냈다. 언제 아이큐테스트를 했는지 모르지만 어느날 편지가 왔다.

그많은 학생들중에 아들 혼자 highly gifte 영재수준이 나왔단다. 기분이 좋았지만 걱정이 앞셨다.

부모들이 난리가 났다. 자기자식들은 보통수준으로 나왔는데 아들음 어떻게 나왔냐고 운는다. 그냥 그

렇다고만 했다.

아들친구들 부모 한인들은 욕심이 유별나서 다시 검사를 했다고 한다. 그중에 한명의 여자아이만 아들

과 같게 나왔다.

그래도 그냥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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