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아내
제10화 사역자들 아내와 외국으로
제10화 사역자들 아내와 외국으로
수 많은 사역자들이 한국에 있다.
보고에의하면 한국의 정식학교들과 무허가 학교에서 졸업하고 쏟아지는 사람들이 해마다 7천명정도가 된단다.
한마디로 사역자 과잉공급이다
정말 소명과 사명이 있어서 선교사로나 개척교회나 시골교회로 가는 사역자들 빼고는 큰교회에 부교역자가 되기위하여 여기저기 이력서를 보낸다.
그리고 사역을 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사라는 직책을 가졌지만 큰교회 뒤에서 조용히 예배드리고 집으로 돌아간다
이러한 현상이 한국교회와 전세계 교회와 사역자들의 모습이다.
그러다가 보니 많은 사역자들이 유학이라는것을 단행한다.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불편한 마음을 떨쳐버리고싶어서 공부하고 한국에가면 큰교회에 담임목사나 부교역자로 갈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유학길을 떠난다.
유학을 와서 엄청 자유롭고 편하게 지내고, 먹고 싶은것
먹고 놀고 싶은 것 다 놀고 여행하고 싶은것을 다하는것
같다. 그러다가 가져온 돈이 동나면 한국 크레딧카드를
여기서 사용하고 한국에 있는 식구들이 깊는경우도 종
종본다.
개중에는 여기서 사역지를 구해서 일하는 사람도 있고
사회에 나가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곳에서는 누구 눈치 볼 필요가 없다.
먹고살기 위해서는 일해야 하고, 교회에 부교역자로 있어도 조그만 교회는 생활비가 나오는것보다 교통비정도만 주는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몸이 피곤할망정 마음은 편하다.
특히 목사 아내들은 한국에서보다 더 마음이 편하다
그러다가 보니 한국으로 가려하지 않고 이곳에서 자리
잡고 살려고한다.
대접은 잘 받을지는 몰라도 숨막히는 삶이 힘들고 목을
조여오기에 그런거 같다.
그러나 목사나 아내들이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을 받았
다면 자기들 자신이 편하다고 하는곳에 안주할수가 없
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여기가 좋사오니"라는것은 사명 받
은자의 입에서 나와야 할말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곳이 어디든 가겠다고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던지 가오리다" 해놓고 거기는 이래서 않
되고, 이래서 싫습니다 라고하는것은 진정한 하나님을
위한 삶이 아니다.
나의 모든것을 포기하거나 버리고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길로 인도한다면 순종을 못하더라도 복종을해서라도가야하는것이다.
그 길이 하나님을 위한 길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것이 싫다면 목사타이틀을 떼어버리고, 사모타
일틀을 떼어버리고 살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