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화: 담임목사인 목사의 아내.
좋은 경험이라기 보다 좋지 않은 경험이다. 미국에서 3명 한국에서 한명이다.
한국에서 전도사로 있을때의 일이다.
나는 주일학교 예배를 마친후에 교사회의 뿐만 아니라 교사들을 위한 성경공부를 시킨다
내가 주일학교를 맡고나서 시작된것이다.
어른 성가대가 본당에서 연습을하면 좋은데 언제나 주일학교 예배실에서한다.
어느날 성경공부를 5분정도 늦게 끝났다
목사의 아내가 나를 부르더니만 엄청 화를 내면서 다음에 또 늦게 끝나면 자기 남편한테 말해서 나를 자른다고 협박했다.
목사 아내가 목사도아닌데 지가 목사인냥 헤궤한짓을한다.
나도 성격 한가닥 하는 젊은 패기에 참으로 가소로웠다.
나는 말했다.
당장가서 말해라.
내가 갈데가 없어서 여기서 그까짓 10만원 받고 있는 줄아냐 가서 당장 말해 소리 질렀다.
나는 언제나 나의 속주머니에 사표를 가지고 다닌다.
내가 일을 최선을 다해 못하는 곳은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목사부인이 되지 말아야 할 여자가 되고, 소명과 사명도 받지 못하였기에 문제를 일으킬수 밖에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