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화: 만능인
큰교회를 빼놓고는 담임목사를 청빙할때 목사의 아내
가 무엇을 할줄 아는지 물어본다.
그렇다고 목사의 아내에게도 사례를 하는것은 아니다.
완전 후두루막두루로 써먹기위해서이다.
그러다가 보면 목사의 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피아노를 칠줄모르면 어떻게 사모가 됐는가 뒤에서 자
기들끼리 말한다.
만약 음식을 할줄 모르면 어명게 사모가 음식을할줄몰
라 그렇게 뒤에서 말한다.
그래서 안정되지 않은교회는 만능인 목사와 아내를 찾
는다.
그래야 교회가 재정지출이 적기때문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목사의 아내들이 직업을가지고, 집안일과 교회일까지 해야한다.
그러다가 보니 목사아내들은 언제나 지쳐있고 힘들어한다.
교회에서 힘든표정이나 아픈느낌을 주면 영락없이 겉으로는 위로를하지만 뒤에서는 뒷다마를 까기 마련이다.
그래서 목사의 아내들은 말만해서도 안되고, 교인들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해야 한다.
한마디로 만능인이 되어야한다
그러기에 남편인 목사가 도와야하고, 위로와 힘을줘야하고, 진정한 사랑을 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