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
자꾸만 보고픈 너귀여워서일까너의 가슴 때문일까너의 고운 피부 때문일까내 눈에 먼저 들어와사라지지 않는 너난 너를 그리워하고 있네따스한 느낌온화한 너의 마음언제나 상냥한 말투나를 배려해 주는 너난 그러한 너에게어느덧 마음과 눈을 상실하고아무것도 볼 수 없는너만의 장님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