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뢰
저녁이라 메이컵 지웠다는 너
얼굴에 광채가 나고
야물딱지게 쳐다보는 너
내가 한눈팔면 죽일 것 같은
쌔한 바람 부니
너하고 잠시 떨어져 있어도
나는 너의 남자
너는 나의 것이기에
서로를 신뢰하고 믿어주니
사랑이 점점 더 높아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