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삶

너의 사랑

by David Dong Kyu Lee

속옷만 입고

날 유혹하는 당당한 너


나에게 오라는 건지

그냥 구경하라는 건지

도저히 너의 마음 알 수 없네


자칫하다

무심하다

사랑하지 않나 보다 소리 들을까

조마조마 생각이 복잡해지네


그냥 마음 시키는 대로 하자

네가 좋하하는 거 사가지고

너의 집에 들어가니

나를 보고 반가이 맞이하는 너

너를 마주하며

다행이다 안심하고

너에게 허그해 주고 사랑의 표현하니

생긋 웃으며 와줘서 고마워 인사하네

매거진의 이전글너와 나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