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사랑
속옷만 입고
날 유혹하는 당당한 너
나에게 오라는 건지
그냥 구경하라는 건지
도저히 너의 마음 알 수 없네
자칫하다
무심하다
사랑하지 않나 보다 소리 들을까
조마조마 생각이 복잡해지네
그냥 마음 시키는 대로 하자
네가 좋하하는 거 사가지고
너의 집에 들어가니
나를 보고 반가이 맞이하는 너
너를 마주하며
다행이다 안심하고
너에게 허그해 주고 사랑의 표현하니
생긋 웃으며 와줘서 고마워 인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