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된단다
서로가 사랑한다 미치도록 사랑한다
너무 좋아서 여행도 하고 잠도 같이 잔다
모든 게 다된다
오직 한 가지만 빼고
나는 잠을 자지 못한다
모든 걸 가지고 싶어서
왜 거부하는지 모른다 분명 결혼약속까지 했는데
남자의 속을 모르나
내가 믿음을 주지 못했나
왜 그러는지 물어보아도 아니란다
계속 설득 중이다
살 닿으면서 같이 자는데
남자인 나는 오죽하면 미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