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아내

제24화: 목회자인 남편을 이해하고 받아들여라

by David Dong Kyu Lee

제24화: 목회자인 남편을 이해하고 받아들여라.

담임목사는 그래도 시도 때도 없이 불려 다니는 일이 없

다. 그것도 큰 교회라면 더 그럴 것이다. 부목사부

터 많은 부교역자들이 분담해서 사역을 하며, 담임

목사를 서포트 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그 외에 부교역자는 담임목사와 다르다.

거기에 학교 선후배 서열이 철저하고, 목사안수를

먼저 받고 후에 받은 것에 따라 계급화처럼 수직이

철저하다. 한마디로 전도사는 이리 치이고 저리치

이기도하다.

그러기에 남편 따라 아내들 즉 사모들도 수직이 철

저하게 계급화로 분류가 된다

그러다가 보니 남편 따라 부인들도 후두로 막두루

쓰임 받고 있다.

거기에 나이가 어리다면 나이가 어리다는 핑계로

더 부림을 받기도 한다.

집에서도, 교회에서 교인들에게도, 사모들 가운데

서도 그렇게 힘들게 된다.

짐에서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을 수밖에 없고, 말

다툼을 할 수밖에 없다.

거기에 남편의 수직에 따라 교회에 응급 시에는 시

도때도 없이 호출에 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내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은 현상을 볼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사회의 기업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한 것은 없다.

내가 공부할때 공부하러 한국의 대교회의 부교역자가 와서 하소연한다. 결혼한 지 7년 혹은 10년이 되었는데도 아이가 없다는 것이다. 그 이유인즉 별보고출근해서 별보고 퇴근 하기도 하면 며칠에 한번 집에 들어가기에 별을 봐요 별을 따는데 별을 볼 수가 없기에 별을 딸 수가 없다고 하소연들 하는 것을 들었다.

한마디로 교회도 문제이고, 담임목사부터 부교역자들도 문제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서로가 배려를 하지 못하고 아내인 부인만 이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부교역자 기정에서 문제가 안 일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만큼은 남편을 이해해 주고 수용해야 하며, 남편 역시 아내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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