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아내

제25화 목회자와 아내의 심방

by David Dong Kyu Lee

대부분의 교회들은 여자 전도사님과 여자 집사들이 다른 교인들의 집을 심방한다.

그러다가 보니 목사인 남자는 앞에 바로옆에는 여전도사 그 뒤에는 여자 집사들이 졸졸 따라다닌다.

솔직히 그러한 모습이 눈에 띄면 꼴불견 같기도 하다. 목회자 아내는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그러다가 보니 누가 목사를 좋아한다 별의별 루머 아닌 루머가 솔솔 흘러나온다

미국에 살다가 보니 중요한 게 한 가지 있다. 교인들의 집에 심방 갈 때 목회자들이 반드시 아내와 같이 심방을 간다는 것이다. 남편인 목회자 옆에는 언제나 아내가 있지 다른 어느 누구도 있을 수가 없다. 그것이 한국의 교회들의 모습과 미국에 있는 교회들의 모습이 틀리다는 것이다.


목회자인 남편과 아내는 서로를 보호하고 지켜줘야 하는 사명과 책임이 있다 서로에게 소홀하다가 보니 목회자는 아내보다도 여자 교인들과 여전도사 그것도 결혼하지 않은 여전도사와 함께 다니기에 이상한 소리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주의 사역을 위하여 목회자와 아내는 서로를 보호해주고 지켜줌으로 괜한 오해나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함으로 교회에 덕을 끼치는 아름다운 심방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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