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들어가면서
삶의 맛은 나 자신이 어떠한 길을 선택하고 걸었느냐와 걷고 있느냐와 걸을 것인지가 결정한다. 아무리 내가 그 길을 잘 걷는다고 할지라도 나의 주변에 함께하는 사람들의 방해로 인하여 그 삶의 맛을 다양하게 변하게 될 것이고, 다양한 길로 만들어 질 것이구나.
그러기에 나와 함께 하는 자도 중요하고 그 길을 걷는 자들도 중요하다네. 만약 그 사람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노라면 나는 나만의 길을 고수하고 그 어떠한 갈등이나 망설임이 없이 내가 택한 길을 걸어가면 삶의 맛을 만끽해야 할 것이라네.
이 세상에 기식하는 모든 것들은 자기 나름대로 살아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기도 하고 그 나름대로 살아고 잇다네.
인생의 맛은 참으로 다양하다. 많은 사람들이 자서전이라고 자기자신의 태어남부터의 글들을 쓴다. 그러나 거기에는 정직함도 있지만 거짓투성이인 것도 있다.
자기자신에 것만이 아니라 자서전이라는 명목하에 다른 사람들을 빗대어 비방하는 것들도 종종 보곤한다.
삶의 맛은 다양하다. 내가 지금까지 산길을 돌이켜본다면 파란만장하고 책으로 한두권으로 끝난다는 것은 무리가 있을 정도일 것이다. 아직 살아 있다면 앞으로 살아갈 길들도 그 길이 어떠한 지는 몰라도 파란만장할 것임에는 분명할 것이다.
어떤이들은 다람쥐 챗바퀴도는 인생을 죽을 때까지 살아간다고 한탄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나름대로 여행도 하고 살아간다, 그래서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희생보다도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아가기에 홀로의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살아가려고 한다. 모든 길들이 단짠단짠이다.
어느날 미운 오리새끼를 청취하다가 보니, 거기 에 결혼식장에서 결혼하는 것이 나왔다. 그런데 방송국에서 시청하던 어느 남자의 엄마가 하는 말 “이혼을 하더라도 결혼을 해보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정말 어이가 없고 무식한 여자의 티가 났다. 지자식이 결혼할 때 만약에 주변 사람이 그런 말을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결혼해서 행복하게 산사람은 결혼을 하라고 말하며, 불행했던 사람은 결혼하지 말라고 하며, 어느 사람은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 말한다.
오늘 이세대는 모든 게 자기중심적이로구나. 배려하는 삶이 있다면 남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이 생길것인데 말이다.
모든 사람의 길이 같지가 않다. 비슷하게 살아온 길도 있고 살아 갈 길도 있다. 그러나 그 길을 누가 가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자신이 택하였다면 그 길을 걸어왔던 것과 걷는 길과 걸어가는 길에 대하여서는 그 길이 어떠한 길이던지 누구를 원망하기보다는 자신이 책임을 질수가 있어야 하네. 그래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걷고 있는 길과 걸어갈 길을 잘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네. 우리내 인생살이 별다름이 없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아픔과 고통과 괴로움과 인생의 모든 맛과 인생의 모든 길을 다시금 돌아보기도 하고, 시간따라 세월따라 흘러가는 나의 인생길 후회 없이 한번 멋지고, 맛나게 살아가 보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