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삶

화해와 고백

by David Dong Kyu Lee

한바탕 다투고 일주일 내내
연락 끊은 너와 나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이디에 있을까 생각하다
그곳에 가보니 너가 나와 눈이 마주쳤네

다가가 서로 멋쩍은 웃음 지으고
손을 잡고 구석으로 가서 입술을 훔치니 동그란 눈 더 커지네

서서히 눈을 감으니 난 용기 내어
더 강하고 깊게 키하니 너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네


넌 내가 미안해 내가 너무 화냈어 나 용서해 줄 수 있지

나 자존심 강해서 보고 싶고 연락하고 싶어도 못했어

고백하네.

매거진의 이전글너와 나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