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우먼
너 같이 완벽하고 뛰어난 여자가
아무리 바빠도 내가 왔다면 만사를 제쳐놓고 커피 사들고 나오네
나만 마시라고 내미니 나도 한 모금 너도 한 모금 마시다 너의 입술 거품 닦아주려니
입술을 쭈욱 내밀어 키스를 찐하게 해 주며 행복해하네
당신 입술 달콤하고 맛있어서 깨물어 먹을뻔했는데 했더니
한참 웃으며 다시 내밀며 먹으라는데 못 먹을 수 없어 아주 맛나게 먹고 저녁에 다시 만나 찐한 사랑 나누기로 하고 그녀가 나를 허그해 주고 총총걸음으로 떠나며 나를 보고 손으로 키스를 연발 날리며 사랑해 고마워하네